관리자
raykim2023-02-05 20:08
A. 홍릉일대를 위한 재생사업은 20년 말 부터 무엇을 (23년 현재 까지) 했는지 이메일로 몇 달 전에 써서 보내주겠다고 직원분이 말씀하셨고, 이메일로 부탁한지 몇 일이나 지났는데, 언제 쯤 받을 수 있는지, 이메일의 요청 사항은 인지 했는지 조차, 답이 없네요. 답 주십시오
B. 실무총괄 담당한다는 모 국장님의 자신의 행동에서 시작된 사건의 책임도 모르는채, '희롱전화, 폭력적 소통'을 한 것을 알아봐 달라 (클레러파이 Clarify: 확실히 하다, 알아보다, 확인하다) 라고 몇 차례에 걸친, 직접 문자 항의, 블로그, 이메일, 전화 메시지 남김과 직접 소통에서도 대한민국의 '센타'라는 공공을 향한 업무가 소통, 커뮤니케이션, 코디네이팅이 주 업무인 조직에서, 이날까지 한번도 겪어 보지 못한 (사기업, 공기업, 지자체 다 합해서도, 겪어보지 못한 갑질) 윽박지름과 훈계를 고성을 지르며 하셨습니다.
1) 소통은 쌍방이 해야 한다고 (자신은 폭발해서 소리지르며). 소통에 한번이라도 자발적으로 대답하셨습니까? 쌍방소통 하셨습니까? 쌍방소통했는데, 댓글만, 받은 메세지만 잔뜩 쌓입니까? 제3자가 보면 문자 폭탄이라고 보이기 위함이라는 오해를 하게 만들어서 본인들에게 도움이 될것이 뭐가 있습니까? 시청과 SH를 통한 공문에서도 시정다짐을 쓰셨는데, 그 이후는 또 어떻습니까?
2) 클레러파이 (Clarify 투명하게 알아봄, 확인해서 설명) 해 줄 의무가 있지 않냐? 고 항의 하는 자신의 비전문가적 업무처리로 인해 (고의처럼 받아 들여지는게 이쯤 되면 합리적 의심이 아닐까요?) 심신이 피폐된 피해자에게" '어떻게 관리'를 나한테 하라 하냐?니 ...쌍방소통이 아닌 [동문서답]을 하셨습니다. 항상 그런식이 었습니다. 상대말씀 안 들으시거나, 단어뜻을 모르고 마구 상상속의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것 처럼 보입니다.
3) 팩트(Fact)가 없는 일이랍니다. 여지껏 팩트가 무슨 뜻 인지 모르고 사용하시니, 상대랑 소통이 이뤄지지 않는 거 아닙니까?
'지원센타'의 주 사업이 "소통"입니다. 그리고, '갑'이 아닙니다. 공공에게. 무슨 짖을 하시는 겁니까? 왜 자꾸 없던 말을 꾸며서 하십니까? 무슨 본인 합리화 백업 작업입니까? 전 잘못된 상대의 행동이 바뀌지 않으면 잘지내거나, 거짖 화해를 못 합니다. 반복해서 드린 말씀이 있는데, 왜 자꾸, 본인이 멋진말을 하고, 제가 동의 한것 처럼 꼭 대화를 도돌이표로 같은 말만 합니까? 제대로 사과를 하십시오.
하다 하다, 이젠 묻지도 않은 복수의 청량리 '주민들' 탓을 해서 또 사건을 키우십니까? 팩트 Fact가 중요하다 하셨지요? 팩트를 '사실확인서'에 쓰셔야지요.
B. 실무총괄 담당한다는 모 국장님의 자신의 행동에서 시작된 사건의 책임도 모르는채, '희롱전화, 폭력적 소통'을 한 것을 알아봐 달라 (클레러파이 Clarify: 확실히 하다, 알아보다, 확인하다) 라고 몇 차례에 걸친, 직접 문자 항의, 블로그, 이메일, 전화 메시지 남김과 직접 소통에서도 대한민국의 '센타'라는 공공을 향한 업무가 소통, 커뮤니케이션, 코디네이팅이 주 업무인 조직에서, 이날까지 한번도 겪어 보지 못한 (사기업, 공기업, 지자체 다 합해서도, 겪어보지 못한 갑질) 윽박지름과 훈계를 고성을 지르며 하셨습니다.
1) 소통은 쌍방이 해야 한다고 (자신은 폭발해서 소리지르며). 소통에 한번이라도 자발적으로 대답하셨습니까? 쌍방소통 하셨습니까? 쌍방소통했는데, 댓글만, 받은 메세지만 잔뜩 쌓입니까? 제3자가 보면 문자 폭탄이라고 보이기 위함이라는 오해를 하게 만들어서 본인들에게 도움이 될것이 뭐가 있습니까? 시청과 SH를 통한 공문에서도 시정다짐을 쓰셨는데, 그 이후는 또 어떻습니까?
2) 클레러파이 (Clarify 투명하게 알아봄, 확인해서 설명) 해 줄 의무가 있지 않냐? 고 항의 하는 자신의 비전문가적 업무처리로 인해 (고의처럼 받아 들여지는게 이쯤 되면 합리적 의심이 아닐까요?) 심신이 피폐된 피해자에게" '어떻게 관리'를 나한테 하라 하냐?니 ...쌍방소통이 아닌 [동문서답]을 하셨습니다. 항상 그런식이 었습니다. 상대말씀 안 들으시거나, 단어뜻을 모르고 마구 상상속의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것 처럼 보입니다.
3) 팩트(Fact)가 없는 일이랍니다. 여지껏 팩트가 무슨 뜻 인지 모르고 사용하시니, 상대랑 소통이 이뤄지지 않는 거 아닙니까?
'지원센타'의 주 사업이 "소통"입니다. 그리고, '갑'이 아닙니다. 공공에게. 무슨 짖을 하시는 겁니까? 왜 자꾸 없던 말을 꾸며서 하십니까? 무슨 본인 합리화 백업 작업입니까? 전 잘못된 상대의 행동이 바뀌지 않으면 잘지내거나, 거짖 화해를 못 합니다. 반복해서 드린 말씀이 있는데, 왜 자꾸, 본인이 멋진말을 하고, 제가 동의 한것 처럼 꼭 대화를 도돌이표로 같은 말만 합니까? 제대로 사과를 하십시오.
하다 하다, 이젠 묻지도 않은 복수의 청량리 '주민들' 탓을 해서 또 사건을 키우십니까? 팩트 Fact가 중요하다 하셨지요? 팩트를 '사실확인서'에 쓰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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