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Ray Kim2022-10-15 15:49
홍릉을 소유한 청량리를 제껴놓고 회기동 사람이 '홍릉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왜 홍릉의 이름을 쓰십니까? 홍릉일대 도시재생 프로젝트 안의 홍릉과 거리가 꽤 있는 (몇 정거장인지 아세요?) '회기동 상권의 주민협의체'라 이름을 지으셔야지. 홍릉이 있는 청량리 행정지역의 '홍릉'이라는 이름을 누가 회기동 상인 협의체에 쓰라 허락 했습니까? 우리의 재산권과 관련있습니다. 센터는 인지하시고 책임지십시오. 댁들이 기획한거라고 상부기관에서 말씀들었습니다. 조례가 상위 법, 헌법과 충돌하면, 상위법을 따르는게 법인거 아시지요? 어디 조례를 우기고, 청량리 홍릉에 회기동사람이 일자리 창출을 논합니까? 후세에 지역 분쟁 생길 소지가 많습니다. 청량리 지역의 자산입니다. 함부러 장난질 하지 마십시오.
경희대 캠퍼스서 어린시절 부터 사춘기 까지 학교다니고, 카페 주인이 지나 가다가도 먼저 인사를 반갑게 할 정도로, 앞마당 같이 정겹게 다니던 곳이지만, 이제 청량리, 제기동은 회기동 상권 왠만하면 사용 안하기 운동 할 겁니다. 저 위에 소개된 주체중 한분이 청량리 주민인 저에게 '희롱성' '모욕성' 전화를 하고도, 반성할 줄 모르고, 큰소리 치고, 전화한 목적이 뭐냐? 라고 소위 적반하장 갑질을 하셨습니다.
누구냐 물었더니, 같은 동네 사람이라고, 그 녹취듣고, 저희 집안과 주위사람들 초 비상사태에, 보초서느라고 삶이 망가졌는데, 오히려 본인 아 '어'와 '아'가 다른법이라고 화를 내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래서? 전화 받자마자, 본인 소개도 없이 곧장 [낮술 좋아하시나요? '아니 낮술 좋아하냐고 물었는데요?', '전 낮술 좋아하면 낮술이나 하자고 하려고...' '낮술 안조아 하시면..나중에 전화'.... (여러번 반복)]. 라고 말을 바꾸면 성적 모독, 희롱, 인격모독, 모욕이 아닌겁니까?(당신은 나에게 당시 전화 한 목적이 뭐였습니까? 낮 술먹을 여자찾는 행동이시던데. 일면식없는 사람한테. 낮술먹는 여자...우리 보통의 인식으로는특정 직업군의 부류로 분류하지 않나요? 보통의 여자들은 그렇게 전화 하자 마자 그런대화를 하는 사람은 100% '*태' 라고 합니다. 전문의가 녹취 들으시고, 빨리 경찰서 뛰어가서 신고 부터 하라 하시던데요. 그게 일반 인의 인식인겁니다. 댁은 어찌 살아와서, 그게 평범한 대화라 우기시는지 몰라도. 그래서 댁이 정말 댁인지 확인이 필요했습니다. 성감수성 마이너스 분이 뭘 하신다고요? 이지역에서?
우리 주민들에게도 들려주고, 시청간부, 직원들도 듣고, 주변 남성 지인들도....오히려 남성들이 정말 분노조절 못할 정도로 부들부들 난리가 났는데, 본인은 그 심각성을 모르신다. 곧 관청들과 미팅이 잡힐건데, 들려드릴려고요. 적반하장으로 화내는 소리도요. 넓리 알려야 제 신변에 이상이 생기면, 추적이 가능하겠지요. 특정지역 사투리도 좀 있던데. 소름이 끼칩니다. 그 대화를 떠올릴때마다.
개인정보 유포와 그런 행동을 사주한걸로 추정이 되는 센터의 위험성과 위법성도 역시 경계 또는 이상의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경희대 캠퍼스서 어린시절 부터 사춘기 까지 학교다니고, 카페 주인이 지나 가다가도 먼저 인사를 반갑게 할 정도로, 앞마당 같이 정겹게 다니던 곳이지만, 이제 청량리, 제기동은 회기동 상권 왠만하면 사용 안하기 운동 할 겁니다. 저 위에 소개된 주체중 한분이 청량리 주민인 저에게 '희롱성' '모욕성' 전화를 하고도, 반성할 줄 모르고, 큰소리 치고, 전화한 목적이 뭐냐? 라고 소위 적반하장 갑질을 하셨습니다.
누구냐 물었더니, 같은 동네 사람이라고, 그 녹취듣고, 저희 집안과 주위사람들 초 비상사태에, 보초서느라고 삶이 망가졌는데, 오히려 본인 아 '어'와 '아'가 다른법이라고 화를 내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래서? 전화 받자마자, 본인 소개도 없이 곧장 [낮술 좋아하시나요? '아니 낮술 좋아하냐고 물었는데요?', '전 낮술 좋아하면 낮술이나 하자고 하려고...' '낮술 안조아 하시면..나중에 전화'.... (여러번 반복)]. 라고 말을 바꾸면 성적 모독, 희롱, 인격모독, 모욕이 아닌겁니까?(당신은 나에게 당시 전화 한 목적이 뭐였습니까? 낮 술먹을 여자찾는 행동이시던데. 일면식없는 사람한테. 낮술먹는 여자...우리 보통의 인식으로는특정 직업군의 부류로 분류하지 않나요? 보통의 여자들은 그렇게 전화 하자 마자 그런대화를 하는 사람은 100% '*태' 라고 합니다. 전문의가 녹취 들으시고, 빨리 경찰서 뛰어가서 신고 부터 하라 하시던데요. 그게 일반 인의 인식인겁니다. 댁은 어찌 살아와서, 그게 평범한 대화라 우기시는지 몰라도. 그래서 댁이 정말 댁인지 확인이 필요했습니다. 성감수성 마이너스 분이 뭘 하신다고요? 이지역에서?
우리 주민들에게도 들려주고, 시청간부, 직원들도 듣고, 주변 남성 지인들도....오히려 남성들이 정말 분노조절 못할 정도로 부들부들 난리가 났는데, 본인은 그 심각성을 모르신다. 곧 관청들과 미팅이 잡힐건데, 들려드릴려고요. 적반하장으로 화내는 소리도요. 넓리 알려야 제 신변에 이상이 생기면, 추적이 가능하겠지요. 특정지역 사투리도 좀 있던데. 소름이 끼칩니다. 그 대화를 떠올릴때마다.
개인정보 유포와 그런 행동을 사주한걸로 추정이 되는 센터의 위험성과 위법성도 역시 경계 또는 이상의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지난 9월 19일 오후 1시 30분,
홍릉 일대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홍릉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지역상권활성화"를 위한
4자 간 업무협약식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홍릉 센터와 함께
서울신용보증재단 동대문지점(지점장 김형일),
홍릉 도시재생 주민협의체(회장 강경선),
회기동 상인회 경희마을사람들(회장 유달상)이 참여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홍릉 센터는 각 참여 주체의 역량을 집중해 침체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회기동 일대의 홍릉 바이오 혁신클러스터 배후지역 기능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습니다.
* 언론보도 내용 보기(연합뉴스)